임신성 융모성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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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융모성 질환

임신성 융모성질환이란?
임신성 융모성 질환은 태반을 구성하는 영양모세포의 비정상적인 증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병입니다. 완전포상기태, 부분포상기태, 침윤기태, 융모막암 등 등의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매우 드문 질환입니다.

임신성 융모성 종양
임신 융모성 질환 가운데 임신 융모성 종양은 포상기태를 소파술 등으로 제거한 이후에도 hCG 수치가 지속되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가 확인되거나, 침윤기태, 태반부위 영양막종양, 융모막암 등이 조직검사에서 진단된 경우를 말하며, 폐, 뇌, 골반 장기, 간과 같은 다른 장기로 전이되며 사망에도 이를 수 있습니다.

원인
부분 포상기태는 정상난자에 2개의 정자가 수정하여 발생합니다. 완전 포상기태는 핵이 없는 난자에 정자가 수정되어 발생하며 뚜렷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위험인자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1. 산모의 나이가 고령인 경우
2. 이전에 포상기태 임신의 과거력
3. 비타민 A 부족과 동물성 지방

증상
1. 질출혈
2. 과도한 입덧
3. 과도하게 커지는 자궁
4. 난소낭종
5. 임신중독증
6. 갑상선 기능 항진증
그렇지만 최근에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유산으로 진단하고 소파술을 시행한 뒤에 조직검사를 통해서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진단
임신 초기에 초음파 검사를 통해 의심할 수 있으나 최종진단은 자궁경부개대소파술 (자궁경부확장긁어냄술)을 통해 진단하게 됩니다.

치료
1. 자궁경부개대소파술: 진단 및 치료의 목적으로 시행합니다.
2. 자궁절제술
3. 항암치료: 포상기태 임신이 임신성 융모성 종양 등으로 재발되는 것을 예방하거나 진행된 임신성 융모성 종양의 치료를 위해 메소트렉세이트 혹은 악티노마이신-디 등을 이용한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병기
1기 자궁에 국한된 경우
2기 자궁 밖으로 번져 난소, 질 등에 전이된 경우
3기 폐에 전이된 경우
4기 다른 기타 장기에 전이된 경우

추적 관찰
임신성 융모성 질환의 진단, 치료 및 추적관찰에 중요한 종양 표지자는 hCG이며 hCG검사를 이용하여 환자의 상태에 따라 6개월에서 2년까지도 재발을 감시하기 위해 추적관찰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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